서문쉼터
[서문쉼터의 유래]
원래는 후산 선생 문중의 선산(명칭: 토성산) 으로서 후산 선생의 묘소가 있었으나 2014년에 대전국립현중원으로 이장한 후 서씨 문중의 가족공원으로 재단장 하게 되었으며 그 명칭을 후산의 증손자 장원(章源)이 서문쉼터로 이름 짓게 되었다.
서씨 문중의 쉼터 (徐門쉼터) 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나, 조금 더 감상적으로는 동쪽에 해가 떠오르듯 태어나 한 평생 열심히 살아온 인생이 삶을 정리하며 서해가 바라보이는 서쪽 문(West Gate)으로 들어가서 만나는 西門쉼터에서 영원한 휴식을 취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기에 각자 마음에 와 닿는 의미로 해석하면 된다. 또한 서문쉼터를 품은 토성산은 풍수지리 전문가가 말하는 최고의 명당자리로 평가되고 있다.
서씨 문중의 쉼터 (徐門쉼터) 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나, 조금 더 감상적으로는 동쪽에 해가 떠오르듯 태어나 한 평생 열심히 살아온 인생이 삶을 정리하며 서해가 바라보이는 서쪽 문(West Gate)으로 들어가서 만나는 西門쉼터에서 영원한 휴식을 취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기에 각자 마음에 와 닿는 의미로 해석하면 된다. 또한 서문쉼터를 품은 토성산은 풍수지리 전문가가 말하는 최고의 명당자리로 평가되고 있다.
[현충원 이장 전 서문쉼터의 모습]
<앞에서 본 산소>
<산소 앞에서 본 석비>
<산소 전경/ 토성산을 배경으로 산자락 4백평 면적으로 조성>
<후산선생의 증손자 장원(Jaison Jang Won Suh)>
산소 위치 :
서산시 해미면 웅소성리 26
(도로명 주소 : 서산시 덕지천로 797)
(도로명 주소 : 서산시 덕지천로 797)
지도보기
서산시청 정문 앞에서 승용차로 해미 쪽을 향해 약 7.9km 쯤 달리다 보면, 오른쪽 길가에 「웅소성리」란 글씨가 새겨진 육중한 표석이 눈에 들어온다.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들어가 포장 도로를 따라 약 1.4km 정도 가 다 보면 왼쪽 길가에 「독립유공자서병철선생묘소」란 철제 표지판이 나타난다.
여기서 다시 좌측으로 약 30m 쯤 들어가면 산기슭에 후산 선생의 산소가 있다.
<산소 규모>
산소 둘레→9m60cm. 봉분 높이→1m90cm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산소 앞에는 상석(床石)이 놓여있고, 그 앞에는 다시 향로석(香炉石)과 뒤에는 혼유석(魂遊石)이 각각 놓여있다. 상석의 크기는 가로→1m21cm. 세로→81cm. 그리고 두께는 35cm로 되어있다.
또 한 산소 앞 좌우에는 높이 1m60cm로 되어있는 석물(柱石)이 버티고 서있으며, 다시 오른쪽 석물 옆에는 「達成徐公丙撤之墓」라 깊게 새겨진 석비(石碑)가 덩그렇게 서있다.
<석비 전체의 규모>
총 높이→2m39cm. 이 중 비신(碑身)의 높이→1m60cm. 가로→56cm. 폭→29cm. 가첨석() 높이→58cm. 가로→91cm. 폭→63cm. 그리고 대석 높이→21cm. 가로→91cm. 세로→61cm로 이루어졌는데, 비신만 오석(烏石)으로 되어있고 그 외는 모두 화강석으로 되어있다.
[2020년 서문쉼터 단장 후의 모습]
2014년 후산 묘소가 대전국립현중원으로 옮겨진 이후 현재의 모습으로 바뀌게 되었다.
<서문쉼터 입구 게이트 설치>
<쉼터 구획정비사업>
<쉼터 안내표지석>
<후산의 장남 벽봉 서정익박사 묘역>
[2024년 3월 서문쉼터 재단장 이후의 모습]
2024년 3월 31일 벽봉 서정익박사의 10주기 기일을 맞이하여
기존에 산재 되어있던 조상의 묘를 납골 이장하여 가족공원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토성산에는 서문쉼터를 보호하기 위한 벽돌담이 축조되어있다 낙엽쌓인 숲속을 거닐면 고궁 뜰안의 고즈넉함이 느껴진다.
벽돌담의 총길이는 330m 이고 축조년도는 1992년 이다.
[서문쉼터의 유래]
원래는 후산 선생 문중의 선산(명칭: 토성산) 으로서 후산 선생의 묘소가 있었으나 2014년에 대전국립현중원으로 이장한 후 서씨 문중의 가족공원으로 재단장 하게 되었으며 그 명칭을 후산의 증손자 장원(章源)이 서문쉼터로 이름 짓게 되었다.
서씨 문중의 쉼터 (徐門쉼터) 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나, 조금 더 감상적으로는 동쪽에 해가 떠오르듯 태어나 한 평생 열심히 살아온 인생이 삶을 정리하며 서해가 바라보이는 서쪽 문(West Gate)으로 들어가는 西門쉼터에서 휴식을 취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기에 각자 마음에 닿는 의미로 해석하면 된다. 또한 서문쉼터를 품은 토성산은 풍수지리 전문가가 말하는 최고의 명당자리로 평가되고 있다.
서씨 문중의 쉼터 (徐門쉼터) 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나, 조금 더 감상적으로는 동쪽에 해가 떠오르듯 태어나 한 평생 열심히 살아온 인생이 삶을 정리하며 서해가 바라보이는 서쪽 문(West Gate)으로 들어가는 西門쉼터에서 휴식을 취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기에 각자 마음에 닿는 의미로 해석하면 된다. 또한 서문쉼터를 품은 토성산은 풍수지리 전문가가 말하는 최고의 명당자리로 평가되고 있다.
[현충원 이장 전 서문쉼터의 모습]
<앞에서 본 산소>
<산소 앞에서 본 석비>
<산소 전경/ 토성산을 배경으로 산자락 4백여평 면적으로 조성>
<후산선생의 증손자 장원(Jaison Jang Won Suh)>
산소 위치 :
서산시 해미면 웅소성리 26
(도로명 주소 : 서산시 덕지천로 797)
(도로명 주소 : 서산시 덕지천로 797)
지도보기
서산시청 정문 앞에서 승용차로 해미 쪽을 향해 약 7.9km 쯤 달리다 보면, 오른쪽 길가에 「웅소성리」란 글씨가 새겨진 육중한 표석()이 눈에 들어온다.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들어가 포장 도로를 따라 약 1.4km 정도 가 다 보면 왼쪽 길가에 「독립유공자서병철선생묘소」란 철제 표지판이 나타난다.
여기서 다시 왼쪽으로 약 30m 쯤 들어가면 산기슭에 후산 선생의 산소가 있다.
<산소 규모>
산소 둘레→9m60cm. 봉분 높이→1m90cm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산소 앞에는 상석(床石)이 놓여있고, 그 앞에는 다시 향로석(香炉石)과 뒤에는 혼유석(魂遊石)이 각각 놓여있다. 상석의 크기는 가로→1m21cm. 세로→81cm. 그리고 두께는 35cm로 되어있다.
또 한 산소 앞 좌우에는 높이 1m60cm로 되어있는 석물(柱石)이 버티고 서있으며, 다시 오른쪽 석물 옆에는 「達成徐公丙撤之墓」라 깊게 새겨진 석비(石碑)가 덩그렇게 서있다.
<석비 전체의 규모>
총 높이→2m39cm. 이 중 비신(碑身)의 높이→1m60cm. 가로→56cm. 폭→29cm. 가첨석() 높이→58cm. 가로→91cm. 폭→63cm. 그리고 대석 높이→21cm. 가로→91cm. 세로→61cm로 이루어졌는데, 비신만 오석(烏石)으로 되어있고 그 외는 모두 화강석으로 되어있다.
[2020년 서문쉼터 단장 후의 모습]
2014년 후산 묘소가 대전국립현중원으로 옮겨진 이후 현재의 모습으로 바뀌게 되었다.
<서문쉼터 구획정비사업>
<쉼터입구 게이트설치>
<쉼터 안내표지석>
<후산의 장남 벽봉 서정익박사 묘역>
[2024년 3월 서문쉼터 재단장 이후의 모습]
2024년 3월 31일 벽봉 서정익박사의 10주기 기일을 맞이하여
기존에 산재 되어있던 조상의 묘를 납골 이장하여 가족공원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기존에 산재 되어있던 조상의 묘를 납골 이장하여 가족공원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토성산에는 서문쉼터를 보호하기 위한 벽돌담이 축조되어있다. 낙엽쌓인 숲속을 거닐면 고궁 뜰안의 고즈넉함이 느껴진다.
벽돌담의 총길이는 330m 이고 축조년도는 1992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