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자(제목:호박목걸이) 무료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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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만세운동 당시 AP통신 한국주재원이며 3.1 운동사건을 세계최초로 해외에 알린 앨버트 테일러의 부인 Mary L. Taylor 가
서울 사직동의 '딜쿠샤'에 거주하며 겪었던 사건들에 대한 회상을 담은 책(원제: Chain of Amber) 으로서
2014년 출판사 '책과함께'에서 송영달님의 번역으로 출간되었으며 현재는 절판된 상태입니다.
후산기념사업회에서 국립중앙도서관의 원문자료를 입수하여 자체적으로 소량을 제본하여 나누어 드리고 있습니다.
방명록을 통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딜쿠샤(DILKUSHA)란? https://youtu.be/Ke82Tw8nr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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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oom님의 댓글
boom 작성일
Chain of Amber 는 메리 테일러가 아닌 그의 아들 부르스 테일러 (Bruce Tickell Taylor)가 쓴 책으로서
한국과 딜쿠샤에서 부모님과의 추억, 자신의 학창 시절과 성인이 되었을 때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참고하시라고 알려드립니다.
